칭찬 및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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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open class 참여소감
open class 참여소감
작 성 자 최유진
등록일 2015-10-24 오후 11:48:00 (HIT : 573)
첨부파일

안내장을 꼼꼼히 읽지 않은 탓에..

open class가 열린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하는 아이들과 선생님께 방해 될 것 같아서

학교에 가기전 속으로 잠깐 들여다 보고 와야지.하는 마음으로 교실을 들어갔습니다.

몰입하게 만드는 티칭스킬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수업이 있으면 나도 듣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감탄하게 되는 선생님의 모습이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로 교실안에서 오전 내내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보니 대견하고 대견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과목의 수업도 너무 궁금하여

모든 수업을 보고 가라하신 선생님의 말씀을 핑게 삼아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오후 수업은 음악과 체육 이였습니다.

2학년과 함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오전과는 사뭇 다른 자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예체능이 주는 그 자체의 효과도 있지만,

교실이 아닌 음악실에서 또 넓은 강당에서 ..장소가 주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체육시간에는 아이들이 제일 어려운 pe를 하는데도 하하호호 얼마나 재밌게 수업을 하는지..

뒤에서 보는 엄마들은 내내 깔깔깔 웃었습니다.(이틀 웃을 웃음을 다거기서 웃었습니다.)

이렇게 오전 9시15분 부터 오후3시반까지 아이들과 함께 해보니

선생님께 감사하고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고, 나의 아이들뿐아니라 1학년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항상 담임선생님이 "우리아이들 너무 예쁘지 안아요?"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런 open class를 열어주신 학교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선생님을 이해하고 학교를 이해하는데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이의 숙제와 공부를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지...

나의 자녀의 수업태도가 어떠한지.

체육이 없는 날은 집에서 자전거라도 타고 놀게 해야겠다는 생각과..

오전 수업을 잘 듣기 위해서 꼭 일찍 재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학부형분들께

꼭 open class를 참여해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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